홈페이지 방식

반응형 홈페이지는 화면이 줄어드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컴퓨터에서는 잘 보이던 홈페이지가 휴대전화에서 불편해지는 이유는 단순히 화면이 작아져서가 아니다. 메뉴를 누르는 방법과 글을 읽는 방식, 이미지가 배치되는 공간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컴퓨터에서는 잘 보이던 홈페이지가 휴대전화에서 불편해지는 이유는 단순히 화면이 작아져서가 아니다. 메뉴를 누르는 방법과 글을 읽는 방식, 이미지가 배치되는 공간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같은 내용을 다른 화면에서 읽게 한다

반응형 웹은 화면 크기에 따라 배치와 크기를 조정하는 방식이다. 넓은 화면에서 나란히 보이던 카드가 모바일에서는 위아래로 쌓일 수 있고, 메뉴도 다른 형태로 바뀔 수 있다. 하지만 요소가 화면에 들어온다고 사용하기 편한 것은 아니다.

휴대전화에서는 버튼 사이의 간격, 표의 가독성, 문의 폼 입력 방식이 특히 중요하다. 큰 이미지가 먼저 화면을 차지해 정작 서비스 설명을 찾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데스크톱 디자인을 완성한 뒤 억지로 축소하기보다 모바일에서 사람들이 수행할 일을 함께 생각해야 한다.

실제 기기로 끝까지 시험한다

첫 화면뿐 아니라 메뉴를 열고, 상세 정보를 읽고, 문의를 제출하는 과정까지 살펴야 한다. 글자를 확대했을 때 내용이 가려지지는 않는지, 가로 스크롤이 불필요하게 생기지는 않는지도 점검할 수 있다.

반응형 홈페이지를 만들었다는 말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이 어떤 기기에서도 필요한 정보를 찾고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는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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