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홈페이지 제작 도구가 있다는 사실은 비용을 아껴야 하는 작은 사업에 도움이 된다. 다만 무료라는 이유만으로 선택하기보다 어떤 기능이 필요한지와 운영에 드는 시간을 함께 생각해야 한다.
소개와 연락만 필요하다면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
사업을 막 시작했고 고객에게 회사 소개와 연락 방법을 보여 주는 것이 목적이라면 간단한 도구만으로 충분할 수 있다. 직접 글과 사진을 관리할 수 있다면 제작을 외주로 맡길 필요도 줄어든다.
필요한 기능이 늘면 제약을 확인한다
도메인 연결, 광고 표시, 저장 공간, 관리 인원, 예약·결제 기능 등은 서비스의 요금제에 따라 사용 범위가 다를 수 있다. 무료로 만든 뒤 나중에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는지도 확인해 두는 편이 좋다. 그때까지 쌓인 글과 사진을 가져올 수 없는 구조라면 전환 비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가장 큰 사이트를 만들 필요는 없다. 실제로 사용하다가 어떤 기능이 부족한지 분명해졌을 때 확장하면 된다. 무료 홈페이지가 불리한 선택이 되는 순간은 기능이 부족한데도 사업이 필요한 일을 처리하지 못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