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제작

물류회사 홈페이지에 영문 페이지가 필요한 때

물류회사가 인천이나 항만과 가까운 지역에 있다고 해서 영문 홈페이지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거래 문의를 하는 사람이 누구이고, 상담 과정에서 어떤 자료를 요구하는지다.

물류회사가 인천이나 항만과 가까운 지역에 있다고 해서 영문 홈페이지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거래 문의를 하는 사람이 누구이고, 상담 과정에서 어떤 자료를 요구하는지다. 국내 고객만 상대한다면 한국어로 명확하게 서비스를 설명하는 일이 먼저일 수 있다.

소개해야 할 것은 회사 규모보다 처리할 수 있는 업무다

거래처 담당자는 어떤 화물을 다룰 수 있는지, 어느 구간을 운송하는지, 보관이나 통관 관련 업무는 어디까지 맡는지 확인하려 한다. 서비스 이름을 여럿 나열하기보다 실제 대응 가능한 범위를 설명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문의할 때 화물 종류와 출발·도착 지점, 일정 등을 정리해 보낼 수 있게 만들 수 있다.

영문 페이지는 운영할 수 있을 때 만든다

해외 거래처가 회사 소개서와 서비스 안내를 영어로 요청하는 일이 반복된다면 영문 페이지는 그 요구에 대응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어 내용을 기계적으로 번역한 뒤 방치하면 조건이 달라졌을 때 두 언어의 설명이 서로 어긋나기 쉽다.

영문 페이지에 담을 것은 회사 연혁보다 실제 문의에 필요한 정보일 수 있다. 해외 파트너가 자주 요청하는 자료와 용어를 확인한 다음 범위를 정하면 된다. 다국어 사이트는 번역 기능보다 자료를 누가 갱신하고 확인할지에 달린 운영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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